글쓰기 지쳐 사진만..
모스크바의 대표이미지 바실리성당
붉은 벽으로 둘러싸인 크렘린
붉은 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굼백화점
붉은 광장의 여름풍경
역사 박물관
2차세계대전기간동안 3000만명의 젊은이가 희생되었다. 어쩌면 세계평화를 지킨 한 축이 아닐까
그들을 기리는 꺼지지 않는 불.
모스크바 국립대학. 루마니아의 부쿠레시티에서 본 거대한 차우세스쿠 궁과 외관이 닮았다.
참새언덕에서 내려다본 모스크바 시내
아르바뜨 거리
푸쉬킨 박물관으로 쓰이는 생가
푸쉬킨과 그의 아내 동상
아르바뜨 거리 중앙쯤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불라트 샬보비치 오쿠자바의 동상
빅토르 최를 기억하고자 하는 벽면
노보데비치 수도원 입구
수도원 안의 스몰렌스크 성모 승천 성당
호수 건너편에서 본 노보데비치 수도원과 성당
부시대통령 방문때 로잘린 사가 기증했다는 오리 동상 행렬
모스크바 국제공한 이번 여행의 대미를 한장 사진으로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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