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인 2018. 9. 7. 23:33


리버티 광장 근처 -백만송이 장미의 실제 모델인 화가 피로스마니의 동상

매시 정각에 시계탑 위의 저분이 나와서 종을 친다.  

매 정시에 타종 퍼포먼스가 있는 시계탑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늘어선 거리


평화의 다리- 사실 좀 생뚱맞다.


므츠바리강(쿠라강)건너 언덕 위의 나리칼라 요새

므츠바리강(쿠라강) 풍경



타마다(술 권하는 사람-건배를 제의하는 자로 파티를 주관하는 사람을 의미)의 조각

나리칼라 요새의 야경


트빌리시 온천 거리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

나리칼라 요새 아래 계곡을 끼고 형성된 온천욕장 구역이다. 하맘 스타일의 욕장이 굴로스 테르말 스파를 포함해 5개가 있다. 공용탕도 있고 시간단위로 빌릴 수 있는 전세탕도 있다. 비용은 시간당 4만원정도라고 한다.


여러 온천 목욕탕 중 최고라는 푸른집






트빌리시 야경-환하게 불밝혀진 곳이 시오니 대성당

시오니성당 입구




용을 처치하는 성 조지

시오니 성당에서 바라봄 낮의 나리칼라요새


올리브나무

봉나무


천연 과일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







평화의 다리 쪽 낮 풍경



나리칼라로 오르는 케이블카

케이블카 탑승장 앞의 버스커들

과일을 컵에 담아 파는 노점상이 유난히 많았다.

나리칼라에서 내려다 본 트빌리시 시내

황금색 지붕 건물이 시오니성당

요새의 성벽



므츠바리 강가의 풍경, 메테히교회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