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봉에서 바라본 제2연화봉과 중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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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연화봉 오르는 계단. 중간의 쉼터가 지난 정기때 쉬어간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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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화봉 오르는 중간 전망대에서 본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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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화봉에서 바라본 연화봉과 제2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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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으로 이어지는 소백 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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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눈이 날려간 흔적과 안내 팻말에 붙은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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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으로 오르는 긴긴 나무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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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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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지의 마을과 산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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